히브리서 2:1~2
오늘 본문은 우리 신앙의 여정을 긴 마라톤 경주에 비유합니다. 마라톤 코스의 오르막길은 여전히 숨이 찰 것입니다. 오르막길 같이 우리의 삶에 파도가 몰아칠 때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내 상황을 바꾸려는 안간힘이 아니라, 내 시선이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입니다. 오늘 내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는 염려의 짐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으십시오. 묵묵히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흔들리는 인생 속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시선으로, 주님이 예비하신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담대하게 완주하는 것이 참된 신앙의 길 인 것 입니다.
1. 무거운 짐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려야 합니다.
2. 다른 곳에서 눈을 떼어 오직 예수님께 고정해야 합니다.
3. 십자가 너머의 기쁨을 보신 주님을 묵상해야 합니다.
오직 한 가지만을 향한 나의 순종선언
나는 오직 “한 가지”만 보고, “한 가지”에만 관심을 기울이며, “한 가지”만을 위해 살며 “한 가지”에만 몰두한다. 나는 살든지 죽든지, 건강하든지 병들든지, 부유하든지 가난하든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든지 기분을 상하게 하든지 지혜롭게 여겨지든지 어리석게 여겨지든지 비난을 받든지 칭찬을 받든지 영예를 얻든지 수치를 당하든지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나는 오직 “한 가지”를 위해 열정을 불태운다. 그 “한 가지”란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의 영광만을 높이는 것이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롬 11:36).
우리 삶의 목적은 오직 ‘솔리 데오 글로리아(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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