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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8일(주) 주일 낮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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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마태복음 14:13~21)

우리는 살아가면서 고난과 상실, 무력감의 빈 들에 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광야의 시간은 저주의 시간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놀라운 기적의 시간입니다. 어떻게 이 막막한 상황을 은혜의 시간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1. 문제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마태복음 14:15)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있는 그대로 주님께 아뢰어야 합니다. 제자들이 문제를 고백했듯, 해답이 되시는 주님 앞에 엎드려 간절히 기도할 때 기적이 시작됩니다.

 

2. 우리에게 있는 것으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마태복음 14:17)

 

주님은 우리가 가진 작은 것을 통해 일하십니다. 비록 보잘것없는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개일지라도, 아끼지 않고 주님 손에 내어드리며 최선을 다할 때 5천 명을 먹이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3. 무조건 순종해야 합니다.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마태복음 14:19)


내 생각과 고집을 내려놓고 주님께 무조건 순종해야 합니다. 이성으로 납득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제자들처럼 두말없이 순종할 때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

 

나가는 말

빈 들과 같은 광야는 결코 절망이 아닌 기적이 시작되는 무대입니다. 기도함으로 문제를 맡기고, 내게 있는 것으로 최선을 다하며, 온전한 순종으로 광야를 은혜의 장소로 바꾸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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