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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8일(주) 주일 낮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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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닦아주시는 분

(누가복음 7:11-16)


인생을 살다 보면 때로는 삶이 너무나 비참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각자의 삶 속에서 저마다의 고통과 슬픔을 경험할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는 이런 나를 알고 계실까?"라는 의문을 품게 됩니다. 오늘 본문은 남편을 잃고 하나뿐인 아들마저 떠나보낸 나인성 과부의 이야기를 통해, 절망의 수렁에 빠진 우리를 찾아오시는 주님을 새롭게 만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1. 우리의 모든 형편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누가복음 7:13)

주님은 나인성 과부를 보셨을 때 이미 그녀가 과부이며 죽은 자가 그녀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모두 알고 계셨습니다. 우리가 물질의 부족으로 근심할 때나 몸이 아파 힘들어할 때,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 있을지라도 주님은 우리의 마음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털까지 다 세시는 분이며, 우리가 당장 눈앞의 고난에서 건져내어지지 않을지라도 결국 가장 선한 결말로 인도하실 분임을 믿어야 합니다.


2.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주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이유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기에 그 아픔이 안타까운 것입니다. 죄로 인해 고통받는 우리가 너무 불쌍하셔서 주님은 우리 대신 십자가를 지시고 지옥의 고통까지 대신 당하셨습니다. 당신의 전부를 내어주기까지 우리를 안타깝게 여기시는 그 사랑이 있기에 우리는 눈물을 거두고 안심할 수 있습니다.

 

3. 우리의 실제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로마서 8:32)

주님은 말로만 위로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의 문제를 실제적으로 해결하시는 분입니다. 나인성 과부에게 진정한 위로는 오직 죽은 아들이 살아 돌아오는 것뿐이었고, 주님은 그 일을 실제로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고통과 슬픔의 궁극적인 원인인 죄와 사망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나가는 말

이 땅을 살아가며 슬픔과 고난을 경험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위로가 필요합니다. 그런 우리에게 진정한 위로와 회복을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 바로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우리를 사랑하사 긍휼히 여기시고, 우리의 모든 문제를 실제적으로 해결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고통과 슬픔 가운데 있을 때 주저하지 말고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께 나아가 참된 위로를 얻고 날마다 놀라운 회복의 역사를 경험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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