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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5일(주) 주일 낮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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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숲에서 길을 찾을 때

(시편 119:97-105)

 

인생이라는 울창한 숲에서 우리는 자주 길을 잃습니다. 건강과 자녀, 미래의 불확실함 속에서 방황하는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정확한 지도와 나침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숲을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성경'이라는 확실한 가이드를 우리 손에 쥐여 주셨습니다.

  

1. 말씀은 우리를 세상이 감당 못 할 '하늘의 지혜자'로 만듭니다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시편 119:98).

세상 지식은 죽음과 허무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지만, 생명의 말씀은 우리를 하늘의 지혜자로 만듭니다. 성경이라는 안경을 쓰고 주님 앞에 무릎 꿇을 때, 우리는 세상 어떤 스승보다 깊은 인생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얻게 됩니다.

 

2. 말씀은 쓰디쓴 인생을 견디게 하는 '영혼의 꿀송이'입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시편 119:103).

 

인생의 쓴잔을 마시는 고난 중에도 말씀을 펴면 꿀송이 같은 위로를 맛보게 됩니다. 사자가 먹이를 움켜쥐듯 말씀을 깊이 읊조리며 되새김질할 때, 인생의 쓴맛은 사라지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슴을 뜨거운 포만감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3. 말씀은 두려운 미래를 비추는 '내 발의 등불'입니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105).

하나님은 미래 전체를 한꺼번에 보여주지 않으시고, 딱 한 걸음 앞만 비춰 주십니다. 이는 우리가 매 순간 주님의 손을 꼭 붙잡고 신뢰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의 등불을 의지해 한 걸음씩 걷다 보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푸른 초장에 안전하게 도착할 것입니다.

 

나가는 말

2월부터 시작되는 성경 통독은 인생의 숲길에 빛을 비추는 거룩한 여정입니다. 육체는 조금씩 약해질지라도 말씀의 꿀을 먹는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질 것입니다. 내 발의 등불 되시는 주님과 함께, 올 한 해도 승리의 길을 당당히 걸어가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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