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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9일(주) 주일 낮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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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반대가 아닌 과정

(요한복음 20:24-29)

 

주님은 도마의 의심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의 자리까지 찾아오셔서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복음입니다. 우리가 완전해서 주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의심하고 흔들리는 우리를 향해 주님이 먼저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이 말씀은 바로 오늘 우리를 향한 선언입니다. 우리는 도마처럼 직접 보고 만질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통해, 믿음으로 주님을 신뢰합니다.

 

1. 의심은 믿음의 반대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14:31)

 

2. 주님은 우리의 수준에 맞춰 찾아오시는 사랑입니다.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03:14)

 

3. 보지 못하고 믿는 복은 오늘 우리를 위한 약속입니다.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고후5:7)

 

우리에게도 때로는 도마 같은 의심이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계실까?” “정말 나를 사랑하실까?”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의심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그 의심을 가지고 누구를 만나느냐 입니다. 도마는 의심을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갔고, 결국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진짜로 만나면 적당한 신앙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삶이 바뀌고, 방향이 바뀌고, 결국 헌신까지 나아가게 됩니다. “의심하던 도마는, 결국 목숨으로 믿음을 증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그 믿음으로 살아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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